"어느 보험사가 보험금을 잘 줄까"는 광고나 평판이 아니라 공시 지표로 따져야 합니다. 다만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은 보는 지표가 다릅니다. 손해보험은 부지급률·민원율(보유계약 10만건당)·청구이후 해지비율을, 생명보험은 계약유지율(13·25회차)·불완전판매비율·지급률을 협회가 분기·반기마다 공시합니다. 지표 하나로 우열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— 절대 민원이 많아도 보유계약이 크면 환산값은 낮고, 유지율은 산출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. 아래 가이드는 회사·보종마다 어떤 지표를 어떻게 보정해 읽어야 하는지를 공시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